ME 숫자가 현실에서 느껴지는 것보다 더 크게 나와 있어서 (NAME 멤버는 약 500명), 파트타임 등으로 여러 개 office에서 뛰는 사람들이 중복된 것이 아니냐는 동료들의 의견이 있었습니다. 이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찾을수는 없네요. 실제로 한 office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다른 office에서 파트타임 하는 사람이 저를 포함해서 꽤 많습니다.
박종필21-11-22 09:45
좋은 자료 감사합니다. 대한법의학회 국제이사로 추천합니다 ^^
김동자21-11-23 15:53
송혜정 선생님.. 안녕하세요..
저는 경북의대 법의학교실에 근무하는 김동자입니다.
선생님 연락처를 찾던 차에 학회 홈페이지에서 만나게 되네요.
제 메일로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(dongja222@knu.ac.kr)